고덕치과 원장님이 골프채를 고르며 물어본 것
손목을 많이 쓰는 직업일수록 골프채 선택이 달라질까. 평택 고덕동에서 치과를 운영하시는 원장님이 저희 매장에 오셔서 하신 질문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미세한 손목 움직임으로 진료를 보시다 보니 골프채 무게에 예민하셨습니다.
무엇을 가장 먼저 확인했을까. 샤프트 무게와 그립 두께였습니다. 손목에 부담이 덜 가려면 가벼운 샤프트와 손에 맞는 그립 굵기가 중요한데, 기존에 쓰시던 채는 그립이 너무 얇아 손목 회전에 무리가 갔다고 하셨습니다.
고덕프라임치과의원 원장님은 왜 골프를 계속하고 싶어 하셨을까. 진료 중 쌓이는 긴장을 푸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하셨습니다. 다만 손목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무리하고 싶지는 않다는 게 상담의 핵심이었습니다.
저희가 추천한 구성은 무엇이었을까. 가벼운 그래파이트 샤프트와 부드러운 그립으로 전체 세트를 교체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타를 몇 차례 해보시고 손목에 무리가 덜 간다는 걸 직접 확인하신 뒤 결정하셨습니다.
구매 뒤 반응은 어땠을까. 몇 주 뒤 다시 매장에 오셨을 때 라운드 후에도 손목이 예전만큼 뻐근하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진료와 취미 생활을 함께 지켜야 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크게 느껴진다고 하셨습니다.
직업적 특성을 고려한 장비 선택이 왜 중요할까.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은 취미로 하는 운동에서도 그 손을 계속 쓰게 됩니다. 무리한 장비 선택이 오히려 본업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상담 때 직업을 여쭤보는 게 저희 습관이 됐습니다.
평택 고덕동처럼 개원의가 많은 지역에서는 이런 상담이 종종 있습니다. 손목이나 어깨에 부담이 적은 골프 장비를 찾으신다면 평소 하시는 일과 불편한 부위를 말씀해주시면 맞는 구성을 골라드립니다.